체력의 정의, 분류, 측정 및 평가의 중요성
헬스케어와 체력 ‘요즘 많이 피곤해’, ‘체력이 떨어졌나’, ‘체력이 약해서’와 같이 우리는 체력이라는 말을 자주사용하곤 한다. 우리는 태어나서 발육 발달을 통해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를 통해 신체기능이 발달한다. 특히 청소년기(13세에서 20세)는 일생에 있어서 성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신체적 또는 체력적으로 완성된다. 이후의 노화가 시작되는 청년기와 장년기를 대비하여 체력을 비축하고 신체적 기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또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노화가 시작되는 성인기 및 노년기에는 체력을 유지하거나 증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체온 등 사용자의 생체정보가 수집되고 있다. 그..
2022. 9. 19.
고령화 사회와 노쇠 신드롬(Frailty Syndrome)
세계보건기구(WHO)와 선진국은 이미 노쇠를 질병으로 규정하여, 대응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볼 수 있다. ※ 노쇠의 정의 노쇠(frailty) 또는 노쇠 신드롬(frailty syndrome)은 임상에서 쓰이고 있는 용어로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용어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노쇠를 통일된 용어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 노쇠, 허약, 취약, 노약, 심신 기능손상 등 다양한 용어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노쇠란 노화로 전반적인 기능 저하와 개체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생리적인 예비능력이 감소해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이 저하됨으로써 지능의존이나 입원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즉 노쇠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느껴지는 부정적인 어감처럼, 노쇠는 장애, 유병률, 사망률의 전조와 같은 부정적인 ..
2022. 9. 18.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IADL), 기능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FADL)
한 사람의 삶에 있어 노인이 된다는 것은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 관계적으로 복합적 변화를 수반한다. 노동시장에서 은퇴로 소득이 감소하고, 노화로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되면서 질병 및 여러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다. 그중에서도 온전한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성공적 노화를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노년기의 건강 척도는 ‘자립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스로 가사일, 장보기, 봉사활동, 여행 등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노인의 자립적인 일상생활 능력 유지는 노년기 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수행에 주변의 자원에 의존하는 노인 또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곧 가족, 지역사회, 국가의 부양 부..
2022. 9. 18.